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
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
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
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
아 아 안녕
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
여자의 숙명인가
운명의 장난인가
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람의 길이기에
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
아~~ ~ 안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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