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너 색소폰연주 / 明 才
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
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
또 다시 다짐한듯 가슴을 펴보지만
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
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
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
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
아물 수 있겠니
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
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
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
아물 수 있겠니
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
버릴 수 없는 내 욕심에
못 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
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
아물 수 있겠니 내 사랑아
사랑아 20131112 TOG2SB6 明才.mp3
1.75MB
'음악 > 색소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- 이은하 (0) | 2013.11.18 |
---|---|
상처 - 조용필 (0) | 2013.11.18 |
너에게로 또 다시 -변집섭 (0) | 2013.11.18 |
기다리겠소 -적우 (0) | 2013.11.18 |
그 여인 - 유상록 (0) | 2013.11.18 |